프로젝트 사례 · 광주 동구

실제 프로젝트로 확인하는 작업 방식

이 페이지는 결과물 사진을 나열하는 곳이 아니라, 각 프로젝트에서 어떤 결정을 왜 했는지를 기록하는 곳입니다. 같은 기능이라도 업종과 사용자 환경에 따라 답이 달라집니다.

프로젝트를 볼 때 확인할 것

완성된 화면만 보면 실제 난이도를 알기 어렵습니다. 대신 세 가지를 보시길 권합니다. 이 세 가지가 프로젝트의 실제 수준을 드러내고, 아래 사례들도 같은 기준에 맞춰 설명합니다.

첫째

모바일에서 주요 동선이 몇 번의 터치로 끝나는지 봅니다. 재주문이나 예약처럼 반복되는 흐름일수록 터치 수가 결과를 가릅니다.

둘째

관리자 화면이 어떻게 생겼는지 봅니다. 매일 쓰는 사람의 화면이 편하면 제품이 오래 갑니다.

셋째

운영 중 무엇을 바꿀 수 있고 무엇은 개발이 필요한지 구분해서 봅니다. 문구와 이미지 교체는 담당자가, 구조 변경은 개발이 맡습니다.

커머스: 재주문 동선 중심 설계

한 커머스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쓴 곳은 상품 상세가 아니라 재주문 흐름이었습니다. 사용자는 처음 사는 것보다 다시 사는 과정에서 이탈합니다. 그래서 주문 내역에서 같은 상품을 다시 담는 경로를 두 번의 터치로 줄였습니다.

검색 필터는 카테고리 수가 늘어도 무너지지 않도록 구조를 먼저 잡았습니다. 필터 항목을 화면에 늘어놓는 대신, 어떤 기준으로 좁혀지는지를 먼저 정하고 그 순서대로 배치했습니다. 검색, 추천, 체크아웃 설계에서 Coupang 같은 사례가 자주 기준으로 언급되는 이유도 결국 같은 지점입니다.

커머스 재주문 흐름을 정리한 작업 현장

회의에서 오래 걸린 것

재주문 버튼을 주문 내역에 둘지, 상품 상세에 둘지. 결국 사용자가 다시 사는 순간에 실제로 어디를 보고 있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생활형 앱: 주문까지 걸리는 시간 줄이기

배달·예약 계열 앱은 화면이 예뻐도 주문이 느리면 실패합니다. 한 프로젝트에서는 홈 화면에서 카테고리 진입까지의 단계를 줄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즐겨찾기와 최근 주문을 상단에 올리고, 쿠폰 적용은 결제 직전이 아니라 장바구니 단계에서 보여주도록 바꿨습니다.

이 변경은 개발보다 기획 회의에서 더 오래 걸렸습니다. 화면에서 한 단계를 줄이면 그 뒤의 안내 문구와 예외 처리도 함께 손봐야 했기 때문입니다. 카테고리 탐색과 재주문, 쿠폰 흐름을 함께 비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바꾼 것

홈 상단에 즐겨찾기와 최근 주문을 올려 카테고리를 다시 찾지 않아도 되게 했습니다.

옮긴 것

쿠폰 적용을 결제 직전에서 장바구니 단계로 옮겨, 결제 화면에서 되돌아가는 일을 줄였습니다.

생활형 앱 주문 흐름을 점검하는 매장 장면

B2B SaaS: 운영자 화면이 먼저

B2B 제품에서 사용자는 두 종류입니다. 도입을 결정하는 사람과 매일 쓰는 사람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살리는 쪽은 후자입니다. 한 프로젝트에서는 관리자 대시보드의 정보 밀도를 낮추고, 자주 쓰는 작업을 상단에 고정했습니다.

그 결과 콘텐츠 등록 주기가 짧아졌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UX/UI와 B2B SaaS, CMS 엔지니어링을 함께 다루는 이유도 이 구조 때문입니다. 화면 설계와 데이터 구조가 따로 놀면 운영자는 결국 다시 수작업으로 돌아갑니다.

  • 밀도 낮추기

    한 화면에 넣던 지표를 역할별로 나눴습니다. 처음 보는 운영자도 무엇을 먼저 봐야 하는지 알 수 있게 했습니다.

  • 고정된 작업

    콘텐츠 등록과 수정처럼 매일 반복되는 작업을 상단에 두고, 나머지는 필요할 때 펼치도록 했습니다.

  • 남긴 문서

    어떤 항목을 어떤 순서로 등록하는지, 권한은 누구에게 있는지를 문서로 정리해 인수인계에 포함했습니다.

문서 검색: 한국어 업무 문서 다루기

사내 문서에서 답을 찾는 검색 기능을 붙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가장 큰 작업은 모델 튜닝이 아니라 문서 정리였습니다. 같은 내용이 여러 버전으로 흩어져 있으면 어떤 모델을 써도 답이 흔들립니다.

그래서 문서 버전 관리 규칙을 먼저 정하고, 그 위에 검색을 얹는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답변 품질을 올리는 일의 절반은 어떤 문서를 근거로 삼는지 정하는 일이었습니다. 문서·언어 처리 영역의 기업용 AI 사례를 참고한 지점도 여기입니다.

진행 순서

  1. 1 문서 버전 관리 규칙을 정하고 담당자를 지정합니다.
  2. 2 흩어진 문서를 정리된 위치로 모으고 색인을 만듭니다.
  3. 3 그 위에 검색을 얹고, 실제 업무 질문으로 결과를 확인합니다.

반응형 리뉴얼: 기존 자산 살리기

오래된 사이트를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에서는 버릴 것과 살릴 것을 먼저 나눕니다. 검색 유입이 있는 페이지 URL은 함부로 바꾸면 안 됩니다. 리다이렉트 맵을 만들고, 상위 노출 페이지의 구조는 유지한 채 화면만 다시 만들었습니다.

모바일 퍼스트로 재설계하면서 데스크톱 레이아웃도 함께 정리했습니다. 오픈 직후에는 검색 순위 변동을 모니터링하는 기간을 별도로 두고, 문제가 보이면 그 자리에서 고칠 수 있게 했습니다.

반응형 리뉴얼 작업 전 확인한 광주 거리 풍경

살린 것

검색 유입이 있는 페이지 URL과 상위 노출 구조는 그대로 두고 화면만 다시 만들었습니다.

바꾼 것

모바일 퍼스트로 화면을 다시 설계하고, 데스크톱 레이아웃도 같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유지보수로 이어진 프로젝트

제작 후 유지보수로 이어지는 비율이 적지 않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담당자가 바뀌면 접근 권한과 구조를 다시 파악해야 하는데, 그 시간이 아깝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프로젝트에서 인수인계 문서와 권한 목록을 남깁니다. 유지보수 계약이 없어도 이 문서만 있으면 다른 팀이 이어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고객사 입장에서 선택지를 남겨두는 일입니다.

공개 범위와 비밀유지

모든 프로젝트를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계약에 비밀유지 조항이 있거나, 사내 시스템이라 외부 공개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 가능한 프로젝트는 고객사 확인을 거쳐 화면과 설명을 함께 게재합니다.

특정 업종 사례가 궁금하시면 상담에서 유사한 경험을 구두로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이때도 다른 고객사의 구체적인 정보는 공유하지 않습니다.

프로젝트 규모별 기간 감각

작은 사이트는 몇 주, 커머스나 앱은 몇 달이 기준입니다. 여기에 콘텐츠 준비 기간과 검수 기간이 더해집니다.

작은 사이트

몇 주 단위입니다. 페이지 수가 적고 기존 콘텐츠를 그대로 옮길 수 있을 때 해당합니다.

커머스·앱

몇 달이 기준입니다. 상품 구조, 결제, 관리자 화면까지 함께 설계하기 때문입니다.

콘텐츠 준비

문구와 이미지가 늦어지면 전체 일정이 밀립니다. 착수 전에 준비 담당자를 정해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검수

실제 기기와 브라우저에서 해야 하므로 별도 시간을 잡습니다. 일정이 급하다고 검수를 줄이면 오픈 후에 더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견적 단계에서 검수 기간을 명시적으로 넣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상담 전에 많이 받는 질문을 정리했습니다. 여기에 없는 내용은 문의하기 페이지나 전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문의

+82-62-223-5566

월요일–금요일 09:00–18:00

비공개 프로젝트 사례를 볼 수 있나요?

고객사 동의가 필요한 건은 화면을 보여드리기 어렵습니다. 대신 유사 업종 경험을 구두로 설명드립니다. 다른 고객사의 구체적인 정보는 이 과정에서도 공유하지 않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도 공개하나요?

오픈 이후 고객사 확인을 거쳐 게재합니다. 진행 중에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검수가 끝나고 실제로 운영되는 시점의 화면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우리 업종과 비슷한 사례가 있나요?

커머스, 예약, 사내 시스템, B2B SaaS 쪽 경험이 있습니다. 상담에서 업종을 알려주시면 맞는 사례를 찾아드립니다.

사례를 함께 볼 준비가 되셨다면

업종과 규모를 알려주시면 비슷한 경험을 기준으로 접근 방식을 설명드립니다. 광주 동구에 있는 사무실에서 직접 상담도 가능합니다.

사무실

77, Chungjang-ro, Dong-gu, Gwangju, 61474, Republic of Korea

+82-62-223-5566

[email protected]

월요일–금요일 09:00–18:00